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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민요 la golondrina..
글쓴이 : ansantour 날짜 : 2011-02-20 (일) 00:24






영혼을 녹이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노래이다. 가수 조용남의 번안곡 La Golondrina 는 라틴아메리카를 비롯한 전세계의 음악애호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곡의 하나이다.

하늘을 나는 제비를 보며 돌아갈 조국을 그리는 시인의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 -ansan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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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라틴 아메리카 지역을 비롯해서 세계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노래이며 우리나라 가수 조영남을 비릇해서 Nat King Cole, Caetano Veloso, Heintje Simons,

Caterina valente 브라질의 Caetano Veloso, 라틴음악의 대표적인 가수 Trio Los Panchos 등 전 세계의 수 많은 나라의 수 많은 유명가수들이 불렀던 세계적인 노래입니다.

원곡의 가사는 망국의 한을 담아놓은 노래입니다. 원곡은 스페인 출신 '나르시소 세라데르'가 만든 것이지만, 멕시코로 넘어와 비교적 간략하게 줄어들면서 스페인어권 국가들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애창되는 멕시코의 민요입니다.

 멕시코의 민속 음악은 스페인과 인디오의 피가 섞여서 생긴 것이 많이 있고 밝은 태양을 연상하게 하는 개방감이 그 특색입니다. 이 곡도 그러한 민족성이라.. 골론드리나 (제비)를 빌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곡은 혼혈가수 Caterina Valente가 부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Caterina Valente의 아름다운 노래와 더불어 가사 내용을 함께 들어봅니다

[Caterina Valente(까떼리나 발렌떼)]는 1931년 1월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이탈리아계 어머니와 스페인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 났다. 그녀는 자그마치 11남매 중 열번째로 태어 났는데 그녀의 부모는 두 분 다 연예인으로 아버지는 코미디언,

어머니인 마리아 발렌떼는 가수였다. 까떼리나 발렌떼는 가족과 함께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고 러시아 등의 지역을 순회하며 성장기를 보냈고 50년대초 어느날 그녀가 스톡홀롬의 어느 작은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을 무렵,

당시 서독의 인기 밴드마스터였던 클라우드 에델하겐이 발견하였고, 그런 인연으로 까떼리나는 에델하겐의 전속가수가 되었으며, 그와 함께 서독 주둔 미군들을 상대로 무대에서 위문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까떼리나 발렌티는

미군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다. 인기의 여세로 그녀의 나이 23세 때, 마침내 레코드사와 계약을 하기에 이르게 되고 1954년 당대 최고의 인기악단 리카르도 산토스와 콤비로 일련의 라틴음악을 담은 레코드를 발표함으로써

마침내 독일 대중 음악계의 상징적인 존재가 된다
[La Golondrina]를 처음부른 여가수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영국, 스페인, 스웨덴, 6개 국어로 녹음했던

다국적 아티스트 이다. 매감적 용모와 신성한 목소리, 고음과 저음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기교가 빛나고 수많은 [Latin Music] 계열의 [Repertory]를 전세계에 퍼트리면서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Latin Music]의 여왕으로 알려져 있다.

[Trio Los Panchos]의 음성으로 익숙한 곡이며 조영남씨가 번안곡 '제비'로 부르기도 했다.


La Golondrina..,

A donde ira veloz y fatigadala Golondrina que de aqui se va
이곳을 떠나는 저 제비는피곤한 날개로 어디를 가는 걸까?

oh, si en el viento se hallra extraviadabuscando abrigo y no lo encontrarajunto a tu reja le formara su nidoen donde pueda la estacion pasar
오, 바람속에서 둥지를 찾다가길을 잃고 울부짖을 것만 같아너의 둥지를 찾아주고 싶구나 아니면 나의 안식처에서 쉬게 해주고 싶구나

Tambien yo estoy en la region perdidaoh, cielo santo!y sin poder volar
그러나 나 역시 길을 잃고 헤메고 있어오, 나의 하늘이시여 !나에게는 돌아갈 조국이 없습니다.

oh, si en el viento se hallra extraviadabuscando abrigo y no lo encontrarajunto a tu reja le formara su nidoen donde pueda la estacion pasar
오, 바람속에서 둥지를 찾다가길을 잃고 울부짖을 것만 같아너의 둥지를 찾아주고 싶구나 아니면 나의 안식처에서 쉬게 해주고 싶구나

Tambien yo estoy en la region perdidaoh, cielo santo!y sin poder volar
그러나 나 역시 길을 잃고 헤메고 있어오, 나의 하늘이시여 !나에게는 돌아갈 조국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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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Golondrina(제비-멕시코 민요)

 
우리나라에서 조영남님이 번안하여 부른 "제비"는 안타까운 석별의 정을 표현하는 멜로디로서 원곡의 가사는 망국의 한을 담아놓은 노래입니다.
 
스페인 출신 `나르시소세라테르`가 작곡하였지만 후에 멕시코로 넘어와 간략히 줄어들면서 현재의 노래가 되었고 스페인어권 국가들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애창되는 멕시코 민요입니다.
 



Trio Los Panchos

A donde ira veloz y fatigada 
la golondrina que de aqui se va.
Mas si en el viento se hallara extraviada
buscando abrigo y no lo encontrara?
지친 몸으로 황급히 날아가는 저 제비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바람 속에서 길을 잃어 피할 곳을 못 찾고 있는 것일까? 

Junto a tu reja le formara su nido
en donde pueda la estacion pasar
Tambien yo estoy en la region perdida
oh Cielo Santo, y sin poder volar!
창가에 둥지를 틀면 거기서 이 계절을 보낼 수 있겠지. 오 신이여, 빼앗긴 땅에서 머물고 있는 저도 날아갈 수가 없답니다!




Nana Mouskouri



Caterina Valente




Caetano Veloso

이 노래는 부르는 사람마다 가사가 조금씩 다릅니다. 개략적인 뜻으로는 빼앗긴 조국에 남아있는 속수무책 상태의 처지를 비관하는 노래입니다.
여기 올린 노래 가사는 트리오 "로스 판쵸스"가 부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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