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248건
   
중국 부유층 의료관광객, 한국관광 살린다.
글쓴이 : ansantour 날짜 : 2012-04-13 (금) 15:09


 
중국 부자 180여 명이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해 최고 1억 원에 이르는 고가(高價)의 관광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 있는 노화방지 클리닉 포썸프레스티지는 최근 중국인 VIP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로 바쁘다. 중국의 한 유력 언론사가 2월 한국의 대표적 메디텔(호텔과 병원이 함께 있어 치료와 숙박,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곳)로 이곳을 소개하자 중국인 재력가들의 예약이 잇따르고 있는 것.

관광과 쇼핑, 성형수술을 패키지로 즐기려는 중국 부유층들의 문의가 늘자 포썸프레스티지의 안티에이징(노화방지) 투어 패키지를 판매하는 중국 현지 여행사는 이달 말 180명 정원의 특별 전세기를 띄우기로 했다. 다음 달 1일 노동절을 전후해 일주일가량 휴가를 내고 해외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을 겨냥한 이 상품은 판매가 거의 끝난 상태다. 메디텔 투어를 원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세기 관광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이미지 화보[화보] 제7회 중국 슈퍼모델 선발대... left right


포썸프레스티지의 안티에이징 투어 패키지는 가격대가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에 이를 정도로 고가이다. 전세기 관광을 예약한 이들 중 30여 명은 각종 건강검진과 피부관리, 성형수술, 모발이식 등 5000만 원대 이상의 프로그램을 선택했을 정도로 ‘통 큰 씀씀이’를 보였다.

이번 달 중국인 방문자 중에는 8박 9일 동안 리츠칼튼호텔의 스위트룸에 묵으면서 시술비용이 1000만∼5000만 원에 이르는 줄기세포 치료를 받고, 6개월 치 영양보조제까지 처방해주는 ‘풀 패키지’를 예약한 사람도 3명이나 된다. 중국인 관광객 중에는 의사와 상담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을 추가하는 이도 적지 않아 실제로 지불하는 돈은 1억 원을 훌쩍 넘는 경우도 있다고 포썸프레스티지 측은 전했다.

포썸프레스티지의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이 ‘대박’을 터뜨리면서 이 업체를 입주시킨 리츠칼튼호텔도 덩달아 입이 벌어졌다. 호텔 관계자는 “성형수술을 받은 뒤 조용히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 많아 호텔 내 레스토랑, 바의 매출이 눈에 띄게 올랐다”고 말했다.

전성철 기자 dawn@donga.com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게시물 248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247
복원프로그램
09-28 1410
246
선부3동의 연혁은 어떻게 되나요? 1979.8.10. 경기도 반월지구 출장소 개소 1986.1.1. 안산시 승격, 선부동사무소 개소 1991.11.18. 안산시 기구…
04-23 1996
244
상록구청 개청 2002.11.1 단원구청 개청 2002.11.1  
11-20 1238
243
  중국 부자 180여 명이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해 최고 1억 원에 이르는 고가(高價)의 관광프로그램을 즐길 예정이다.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
04-13 1746
242
 제1장 총 칙 제1조(설립근거와 명칭) 이 협회는 관광진흥법 제45조의 규정에 의하여 설립하고 서울특별시관광협회(이하 "협회"라 한다) 칭하며 영문으…
09-07 1779
241
안산25시광장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 우리시에서 안산25시광장과 도로를 이용하여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07-21 1816
239
사진설명 : 대부도 남쪽단에 자리한 탄도의 공룡생태지구의 산속연못, 대부도 내측수로 건너편은 화성시의 유니버셜이 들어설 지역----------------------------…
02-09 1821
 1  2  3  4  5  6  7  8  9  10    
 
 
iansan.net gg.go.kr/gg council.iansan.net sangnok-gu.iansan.net danwon-gu.iansan.net

안산발전협의회 / Tel: 031)410-0706 Fax: 031)410-0738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7-2 (구 홈에버) 5층 전관
Copyright ⓒ www.ansantou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