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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아경개대회 정식종목인 카바디와 크라쉬를 아십니까?
글쓴이 : ansantour 날짜 : 2013-07-15 (월) 09:29



4회 인천실내&무도(카바디, 크라쉬)아시아경기대회 경기일정
 





상록수 체육관 내부전경

크라쉬

카바디
 
 
★...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대회이념으로 하는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2014. 9.19 ~ 10.4일까지 인천 및 서울·경기도 일원에서 개최
 
됩니다.
 
이에 앞서 이벤트 대회인 제4회 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아경기대회가
2013. 6. 29 ~ 7. 6(8일간)까지  안산시(카바디, 크라쉬, 상록수 체육관) 에서 개최됩니다.

경기 및 응원, 공연 일정

   - 실내카바디 :   6월 29일 -  7월3일 [5일간] - 종주국 (인도, 파키스탄)

   - 크   라    쉬 :  7월 4일    - 7월6일 [3일간] - 종주국 (우즈벡)

     ※ 경기일정 및 공연, 응원, 부대행사계획   : 붙임
 
        6월30일 입장권(카바디 및 공연 등)이 필요하신 분께서는 체육진흥과로
        쪽지 등 주시면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카바디? 크라시? … 우리도 국가대표입니다


카바디 국가대표팀이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있다. [안산=김민규 기자]

★... 인천실내무도대회의 이색 경기

'오징어' 비슷한 카바디

상대 찍고 오면 점수 … 몸싸움 격렬

카바디? 크라시? … 우리도 국가대표입니다

“카바디 국가대표 됐어요”라고 말하면 “자동차 정비사 자격증 땄나요”라는 엉뚱한 질문을 받곤 한다. 이름도 생소한 종목, 카바디 국가대표의 ‘숙명’이다.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 건장한 체격의 청년들이 감독의 지시에 맞춰 선을 그려놓고 격렬한 몸싸움을 하고 있었다. 오는 29일 개막하는 2013 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카바디 대표팀이다. 기자에게 다가와 “잠깐 구경만 해도 재미있지 않으냐”고 묻는 주장 엄태덕(29)의 표정에는 카바디에 대한 강한 애정이 묻어 있다. 푸른색 도복을 정갈하게 입은 크라시 국가대표 김찬규(21)도 함께 만났다.

 우리에겐 낯설지만 카바디와 크라시는 2013 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이다. 인도에서 탄생한 카바디는 MBC ‘무한도전’에 소개됐던 골목 놀이 ‘오징어 게임’과 규칙이 비슷하다. 피구장처럼 생긴 경기장에서 레이더(공격)가 안티(수비)와 대치하다 진영을 넘어가 상대를 터치한 뒤 무사히 돌아오면 점수를 받는다. 공격과 수비 사이의 몸싸움이 매우 격렬하다. 5명이 한 팀을 이루는, 독특한 단체 무도 종목이다.

 크라시는 유도와 비슷하지만 조르기 등 그라운드 기술이 없고, 도복을 잡는 방법에 제한이 없다. 기술을 걸어 메쳤을 때 매트에 닿은 상대 선수 몸의 부위와 면적에 따라 칼롤(khalol·한판과 유사), 욘보시(yonbosh·절반), 찰라(chala·효과) 등 점수를 받는다.

 엄씨는 “카바디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께 설명할 땐 난감하다. 카바디라고 하면 자동차 정비사냐고 묻는다”고 했다. 유도 선수 출신으로 한체대에 재학 중인 김씨는 “크라시가 학교 안에서는 제법 알려졌지만 교문을 벗어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된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남다른 길’을 택한 건 새 종목이 주는 쾌감 때문이다. 김씨는 “크라시는 유도보다 박진감이 크다. 도복을 잡는 방법에 제한이 없어 기술 걸기가 쉽다. 점수를 내줄 가능성도 높다. 그 긴장감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며 크라시 예찬론을 폈다. 엄씨는 “카바디는 동료와 몸을 부대끼며 함께 뛰는 게 매력”이라고 말했다.

 엄씨는 “카바디는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다. 이번에 라이벌 일본을 시원하게 꺾어 국민께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씨는 “금메달을 위해 하루 네 차례 지옥훈련 중”이라고 투지를 보였다. 좋은 성적을 내 자신이 몸담고 있는 종목을 좀 더 알리고 싶다는 게 두 사람의 한결같은 목표다. 두 사람은 “이 세상 어느 분야에서도 ‘최고’는 변한다. 하지만 ‘최초’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며 “우리나라에서 카바디와 크라시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로 기억되고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글=송지훈 기자 사진=김민규 기자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내년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프레 아시안게임’ 성격으로 치르는 대회다. 29일 개막해 다음 달 6일까지 열린다. 당구·볼링·풋살·e스포츠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와 킥복싱·무에이(무에타이의 새 명칭) 등 무도 종목을 겨룬다. 실내아시안게임과 무도아시안게임으로 나뉘어 열리던 것을 2009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하나로 묶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중앙일보


☞ 피구에 숨바꼭질을 더한 격투기?…흥미진진 ‘카바디’
- ‘2014 인천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카바디’
운영요원 교육 현장 가보니


고대 인도에서 비롯된 격투기 중 하나인 카바디의 한 장면. 흡사 피구와 숨바꼭질을 합쳐놓은 듯한 모습이 이채롭다. (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선수들과 함께 직접 카바디 실습을 해보는 가천대 체육과학부 학생들.

학생들이 카바디 영상을 시청하며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가천대 체육과학부 학생들이 카바디 실습 전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몸을 풀고 있다.

★... [인천] “카바디, 카바디~ 카바디, 카바디~”

지난 달 27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유도경기장. 웃음을 가득 머금은 선수들의 입에서 생소한 단어가 연이어 터져나온다. 끊임없이 ‘카바디’를 외치며 상대팀 안티(수비측)를 터치하는 레이더(공격수)의 날렵한 몸짓에 구경하던 학생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는다. 흡사 피구와 숨바꼭질을 합쳐놓은 듯한 이 경기는 ‘카바디’라는 종목이다.

고대 인도에서 비롯된 격투종목인 카바디는 힌두어로 ‘숨을 참는다’는 뜻으로, 정해진 코트 안에서 술래잡기를 하는 형태의 경기다. 한 팀에 7명씩 두 팀이 코트에서 경기를 벌이는데, 두 팀에서 1회에 1명씩 레이더(Raider)라는 공격 선수가 나와 상대 팀 선수들을 터치하는 것이 득점 방법이다.

‘숨을 참는다’는 뜻과 일맥상통하게 공격 선수가 상대팀 진영에 들어갈 때부터 자신의 진영으로 돌아올 때까지 끊임없이 ‘카바디’를 외쳐야 한다. 만약 공격하는 도중 ‘카바디’라는 말을 중단하거나 상대 선수의 코트 내에 갇히게 되면 공격하던 선수는 아웃된다.

1990년 북경아시아경기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카바디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부터 우리나라에 도입됐다. 이후 꾸준히 아시아경기대회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왔으며, 오는 2014년 인천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운영된다.

이에 앞서 오는 6월 29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테스트 이벤트로 열리는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참고로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은 총 9개의 종목으로 진행되는데, 이 가운데에는 당구·볼링·댄스스포츠 등 우리에게 친숙한 스포츠도 있지만 풋살, 쇼트수영처럼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경기들도 있다. 카바디 역시 그 중 하나이다.

카바디의 실제 경기 모습이 궁금하던 차에 지난 달 27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카바디 경기운영요원 양성 강습회가 있다고 해 현장을 찾아가봤다. 이 날 강습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가천대학교 체육과학부 학생들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카바디 교육을 받아왔다. 이들은 교육 수료 후 6월 29일~7월 6일 8일간 진행되는 ‘2013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카바디 종목의 경기 진행요원과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 참가자 이정원(23세·가천대) 씨는 “처음엔 카바디라는 종목이 낯설어 어색했지만 교육을 받을수록 카바디의 역동적인 매력에 빠져들었다.”며 “진행요원들은 경기시 진행을 담당하기도 하지만 카바디 종목의 서포터즈이기도 하다. 진행요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카바디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날 교육은 ▲ 카바디 강의 ▲ 카바디 영상 시청 ▲ 카바디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카바디 영상은 인도에서 선수들이 직접 경기를 하는 영상과 더불어, 실전 경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돌발 상황에 대한 영상까지 다양한 자료가 준비돼 종목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실습 시간에는 카바디 남녀 국가대표 선수 4명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에게 노하우를 가르쳐줬다. 카바디 국가대표 조현아(27) 선수는 “카바디는 다른 경기보다 수비의 중요성이 훨씬 강조되는 경기”라며 “카바디의 매력은 이처럼 수비를 통해 득점을 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습이 진행되기 전 국가대표 선수들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경기장을 돌며 준비운동을 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학생들은 4팀으로 나눠 선수들에게 강습을 받았는데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실습과 반복 연습을 진행하는 학생들의 표정에서 카바디의 즐거운 매력이 전해졌다.

간단한 실습이 끝난 뒤에는 가천대 학생들이 팀을 나눠 직접 카바디 경기를 실시했다. 경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학생들은 눈을 반짝이며 경기에 임했고, 선수들도 놀랄 정도의 빠른 경기운영능력을 보였다. 카바디 실습에 참여한 김동현(22·가천대)씨는 “처음에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참여해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흥미로운 운동인 것 같다.”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영학 카바디 조정관은 “이렇게 학생들이 카바디를 배우고 열심히 경기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다. 비인기 종목 운영인력의 양성은 종목 자체를 알림과 동시에, 국제경기대회에서 민간외교관 역할을 할 수 있는 스포츠외교의 바탕이 될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학생들을 통해 카바디가 인기 종목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6월 29일 막을 올리는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가이드 역할을 해줄 ‘테스트 이벤트’라는 특성에 따라 당구·볼링·체스& 바둑 & e스포츠·댄스스포츠·풋살·카바디·킥복싱&무에이·크라쉬·쇼트수영 등 9개 종목으로 묶었다.

김희주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운영1부장은 “스포츠 외교라는 말도 있듯이 스포츠는 국가간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 “이번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아시아 국가 간의 좋은 소통의 수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바디를 비롯해 풋살, 크라쉬 같은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비인기 종목들이 이번 ‘2013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를 계기로 널리 알려지고, 좀더 수준 높은 선수층을 확보해 다가오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이 스포츠 선진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해본다.

한편, 조직위는 4월 15일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를 통해 ‘인천 실내&무도아시안게임’의 입장권을 예약판매하고 있다. 판매 기간은 경기(행사) 당일까지며, 1차 예약판매 기간(5월 31일까지) 중 예매하면 10퍼센트 할인, 2차 예약판매(6월 1~25일) 중 예매하면 5퍼센트 할인해준다. 입장권 가격은 개·폐회식의 경우 ▶1등석 20만 원 ▶2등석 10만 원 ▶3등석 5만 원이며, 일반 경기는 경기 종목과 좌석에 따라 5천 원~3만 원이다.

정책기자 한아름(대학생) cherish_har@hanmail.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공감코리아


☞ 크라쉬를 아시나요?


크라쉬

★... 크라쉬는 우즈베키스탄 고유의 무술로서 중앙아시아지역에서 가장 성행하는 대중적 오락형태의 스포츠다. 유도와 비슷하지만 상대 선수의 하반신을 손으로 잡을 수 없고 그라운드 기술이 허용되지 않는 게 특징. 경기자의 무릎이 바닥에 닿으면 동작은 중지되고 원위치에서 다시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크라쉬는 종주국인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몽골과 이란, 카자흐스탄 등 중앙 아시아 국가들이 강국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체육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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