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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레저항공전 에어라인답사2-안산천~시내전경~90블럭 항공대회장
글쓴이 : ansantour 날짜 : 2009-02-28 (토) 21:05






























































































* 항공촬영문의 gscity@naver.com. hp 010.9189.7018


<그림47>


[알아듣지 못하는 소프트파워안산시 관광레저산업단지의 실크로드를 날다]

~오른쪽으로 바람을 맞으며 항로를 바꾸려니 거센 바람이 비행기를 때린다. 조그맣고 요동치는 경비행기임에도 너무나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이 정도쯤에서 밧줄을 내리고 흘러내려가거나 낙하산을 펴고 뛰어내리고 싶은 원초적본능이 불끈불끈 솟아 오르는것을 꾹 눌러 참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행사가 열리는 90블럭 자동차경주장 상공을 지나가려니 한참 관중석의 건물철거 작업이 분주하다. 항공기 이착륙의 안전과 시야확보를 위해 대부분의 건물은 해체가 된 모습이다.

항공기 이,착륙의 안전과 시야확보를 위해 대부분의 건물은 해체가 된 모습이다. 이 지역의 바람은 주로 외해인 대부도 방향에서 도심권으로 항상 불어온다. 그러나 자돋차경주장의 이착륙장 (시속380킬로기준 국제자동차트랙)은 바람을 측면으로 맞으며 남북으로 놓여있어, 자동차 진행방향과 반대인 남측에서 북측으로 항공기가 착륙해야 한다. 이 경우 왼편 시화호로부터 강하게 불어오는 측면바람에 의해 초경량항공기가 착륙에 어려움을 겪(당할)을수 있을것같았다. 자동차경주장의 도로폭은 일반적인 항공기활주로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협소하기 때문이다.


[지자체 정책행정의 연속성을 위하여]

챔프카 경주장...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기대와 실망의 존재가 이제 소리없이 역사의 뒤로 사라지려 하고있다. 요란법썩을 떨면서 국제자동차대회를 열겠다고 시민들에게 큰소리치며 새파란?거짓말을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중장비로 밀어버리는 상황을 안산시공무원들을 탓해야할지, 시민이 제일 휼륭하다고 선택한 정치인 시장을 탓해야 하는 것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한번 시민은 영원한 시민이자만 한번 시장은 파리목숨이니 그들의 거짓말이 한편 측은스럽기까지 하다.

비유는 좀 뭐하지만, 언젠가 전두환대통령이  이런말을 했다. "박정희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 무슨말인가 하니 아무리 국민들이 정치에 박사라고 한들 정치인들의 성향과 출신성분에 관한한 정보분야에 있던 자신만큼 일지 못하니 고로 자신도 스스로 제일 휼륭하다는 한심한 변증법이다.


[시화호권 생태관광벨트화(상품화)를 위한 제언]

갈대습지공원 위를 난다. 늘상 안산갈대습지공원 (수자원공사는 아직도 시화호갈대습지공원 이라고 부름)의 강건너에서 바라다보면 화성시의 넓은 갈대숲이 마치 아프리카의 대평원지대를 보는 느낌이었는데,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참으로 엄청나게 넓었다. 4천 5백만평이라나...

햐얗게 얼어붙은 실개천들의 모습이 마치 넓은 도화지에 반득반듯하게 흰 선을 그어 놓은듯 신비한 모습이었다. 사진작가들이라면 아주 좋아할 소재거리였다. 여기 저기 어깨와 허리를 부둥켜 안고 쌀쌀한 몸을 의지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인다. 사탕이라도 한움큼 머리위로 던져줄까..콩! ㅋㅋ  공연히 심술보가 발동한다.

갈대습지공원의 곳곳에는 목재다리로 만든 교량이 길게 늘어져 있다. 2킬로는 됨직한 목재교량은 옛날 일본에서 만들어 놓은 하천의 나무다리와 같아서, 걷다보면 나무 특유의 퉁탕거리는 소리가 들려 아이들이 그 소리를 장난삼아 뛰어다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언젠가 해병전우회 친구들이 나에게 이런말을 한 적이 있다.
"저기 저 수로를 해양소년단을 투입시켜 자연생태 체험을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일본에서는 고무보트에 안전복 착용하고 막대기 하나씩주어서 탐험을 하던데요" 참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들었다.

한 일도 없이 쌈질만 하면서 십여년을 이 일로 돌아다니니 이젠 관광이란 말을 하면 찾는이도 제법 있기는 하다.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네 생각처럼 행정기관이 그렇게 움직여 줄까..? 혁신이니 혁파라는 말은 하지만 그거야 늘상 교체정권의 명찰에 붙이기 위한 거짓말이 아니던가?


[목소리 높여 우기는 사회보다 조용히 토론하는 사회가 더 무섭다]

사람이 심어 놓은 보잘것 없는 나무가지와 풀 포기조차도 매립도시 천지인 안산에서 자연생태라고 우겨대면서 운영비나 받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제 안산시는 세계에서 가장 자연환경을 잘 지키는 착한 도시가 된것 같다. 그러나 이와는 정반대로 시화호수 한복판을 둑으로 잘라놓고 남의 흙을 공짜로 퍼다날라 멀쩡한 바다호수를 메워 공장부지로 팔아먹는 수자원공사는 말릴 사람도 없다.

2007년 초여름이었던가, 김문수 도지사가 갑자가 챔프카경기장에 오시더니 "이 시화호가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의 것인데 어찌 수자원공사가 제멋대로 자기땅처럼 금을 그어 놓고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느냐? 여기가 비무장지대냐?" 고 박주원 안산시장님께 반문하면서 "얼른 시화호에 유람선을 띄워서 관광레저산업을 활성화 하자"고 4번이나 반복적으로 강요?한 사실이 있다.

어린이든 학생이든 그 누가 봐도 이곳은 유람선과 불빛이 불야성을 이루며 멋진 100미터짜리 "안산타워"가 위용을 뽐내야할 곳이다. 수로에는 청소년들이 배를 타고 노를 저으며 젊음을 마음껏 즐기게 하고 가족들과 관광객들이 수변공간을 찾아 숭어떼의 장관과 유람선의 추억을 나누며 배를 따라 몰려든 갈매기들에게 과자를 던져주어 햘 시민들의 수상관광휴양지이다.

멀쩡한 하늘위에서 잡 생각이 사라지기는 커녕 복잡한 생각이 더 해 가는데 마침 죽일놈의 강호순이 여대생을 묻은 본오동 상공을 지나가고 있지 않은가.. 참으로 어이 없는 일.. 잠시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린다.


[공장을 짓고 제품을 생산할 필요없는 무형의 고부가가치 상품, "관광레저산업단지"]

화성과 안산지역은 비행클럽의 조종사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듯, 이 자역처럼 육해공 관광레저산업이 발전할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넓고 좋은 곳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몇년전 수십대의 비행기를 시끄럽다고 화성시 지역으로 모두 내 몰아 버렸다.

젊은이들이 가장 환장?하는 레저스포츠, 초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의 꽃, 젊음과 낭만과 패기를 날려보낼 최고의 스포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꿈에 기름을 들이부어 줄 최고의 레포츠가 바로 항공레저산업이다. 세계는 지금 항공레저를 산업단지화 하면서 도시비지니스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으며, 이미 중국은 중형, 소형항공기의 핵심부품인 엔진분야까지도 선점하여 지구상의 모든 항공기가 중국산 엔진으로 운영될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

빨갱이, 뙤놈, 만만디로만 치부했던 그 중공, 아니 중국이 몇년도 안 되어 미국의 안보와 경제우산을 뒤집어 쓰고 자만심에 가득차 군사독재만 으스대던 자유민주의국가 대한민국의 후진적 행정마인드를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검은고양이든 휜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덩샤오핑선생의 이론)으로 간단하게 물리치면서 우리의 공장, 돈, 물건을 모조리 휩쓸어가게 방치해 놓았다.


[자! 어차피 놓고갈노므 재산, 이제 좀 시민대중을 잘 살게 하는 애국정치인이 되어봅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편적 한국정치인들의 냉혹한 가슴속에는 오직 자신만을 위한 사리사욕과 이기주의가 남아 있어, 국회의 나무망방이를 자주 새로 구입해야 하는 판국이 되었으니, 그 청청하던 386인지 486세대인지는 모두 어디메로 숨어 있는지 고대, 해병대.. 의 큰 소리만 요란스럽다..

이제 항공기는 30년전 박정희 다이토료와께서 하사해 주신? 100만평짜리 한양대학교부지를 지나 5월 2일부터 다시 안산공원축제로 치러질 국제거리극이 열리는 호수공원 위를 날고 있다. 마당극, 인도극, 공원극으로 이어지며 온갖 핍박?으로 정체성마져 아직 확립하지 못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이제는 아예 교통편도 없어 아무도 올 수 없는 한적한 나대지에서 하기로 했다고 한다.

비가 오면 피할데도 없고 배 고파도 사 먹을곳도 없고 화장실이 멀어 볼일보러 간 길에 아예 집으로 갈 판이다. 차도 없으니 집이 좀 먼사람들은 밤이 되기전에 서둘러 갈 것이고... 하여간 안산시 담당공무원들과 문화예술의전당 담당자들 중에는 상가에서 먹거리장사 하는 분은 한 녀석분들도 없으신듯 하다.

시의원늼덜 중에서는 신도시에 여기저기 사무실이며 상가도 몇개씩 가지고 있다는데 그 무서운 공무원 눈치를 보시는지 임기가 얼마남지 않아서 싫은소리하기 싫은건지 큰 돈다발 입금받는 유급직 시의원되고나서 부터는 맥대가리들이 하나도 없다. 세금 제일많이 내는 상인들이야 망하던 말던 잔소리없는 세상에서 혼자 하고 싫다는데 어떡햐 누가 말릴껴..?..

사실상 호수동 마을잔치(해마다 인근주민들만 매일 공짜행사장 찾아와서 100만명으로 나옴)를 위해 매년 십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퍼붓는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이럴때 과거 드라마셋트장이니 단원김홍도마을 건설을 단식농성 해가며 극렬히 반대하던 분들이 예산낭비라고 한마디 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민선4기 들어 아예 해산이 된 건지 눈을 씻고 봐도 보이질 않는다. 참으로 신기하기 그지 없는 일이다. 언젠가 안산시장께서 당선되시자마자 이런말을 한 적이 있기는 있었다. "시민단체들하고 안산시 문제를 토론하기 위해 밤에는 술도 한잔했다.."


[사회단체 구성원들의 사회성은 더 높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말로 되물은 적이 있었다. "시장님 그사람들이야말로 안산시의 발전에 가장 저해요인이자 안산시 발전에 가장 걸림돌이 된 분들입니다" 그러자 시장님이 갑자기 마이크를 끄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한번 해 보자고 한 적이 있었다.. 이제 그분들을 모두 정리해 주셨는지 보이질 않으니.. 하여튼 지나간 이야기지만 말이다. 옛날일 생각하니 섭하기 그지 없는 심정이다. 단원김홍도의 도시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하자는데 그리도 극구 반대를 하다니... 말 들어준 사람이 잘못인지 하나같이 같은 말로 앵무새 같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잘못인지 원... 내러다보니 얼마나 답답한지.. 하느님께서야 더 오죽하실까...
그러게 아까 땅으로 내려가고 싶더니만...


작년에 거리극축제에 100만명이 와서 올해엔 200만명이 올까봐 아예 호수공원으로 옮겨서 압사를 막아보자는 이야기로 이해를 해야겠다. 그런데 참으로 이해가 안가시는 것은 안산시가 명품도시니 1등도시니 시이미지니 홍보니 하면서도 정작 그 구호에 가장 적합한 도시의 중심인 화랑유원지에서는 왜 이러한 명품축제를 하지 않는가 하는데 있다. 최대의 교통인프라와 최고의 접근성, 와스타디움과 8만여평의 백조호수, 거리축제의 본산인 문화예술의전당과 도심을 동서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최고의 퍼레이드용 도로가 있는데, 버스한대도 제대로 다니지 않고 비피할곳도 없고 상가도 하나없는 곳에서 왜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행사를 해야만 하는지 모르갔따.

혹시 시장님의 집 앞이라서 잘 보일려고 그런가...?  그나저나 같은 기간에 경기도의 항공행사도 있으니 어디로 많이 갈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다. 90블럭은 gs에서 건설비 줄어들어서 좋을것 같다. 안산투어야 gs작업할때 홍콩스타tv의 주인인 머독씨 돈 좀 빌려서 50%투자사인 mbc-espn에서 포스코와 함께 자동차경주장의 국제화와 도시브랜드살리는 최첨단 인텔리젼트빌딩을 지으려다 꼴 좋게 gs에 얻어맞기 했지만 말이다... 

주상복합 지으라고 경기도가 나서서 건물철거작업도 해 주고 부지정비도 해 주시니 얼마나 좋은가. 한번밖에 하지 않을 행사에 집짓기 좋으라고 도와주니..
몇년전인가 대부도포도축제에 누구네 논을 행사비로 매립해 주었다는 의혹이 있었다는 말이 생각난다. 참으로 누이좋고 매부좋고 꿩 먹고 알 먹고의 먹이사슬이다.

하여간 행사는 잘 해야지.. 하는 마음이다. 항공행사는 경기도가 보트대회에 자신감을 갖고 모처럼 추진하는 일이지만 경기도 유일의 항공협회를 배제시키고 이벤트사를 밀어서 행사를 한다니 기가막힌 혁신행정부로 의구심이 들긴 하지만 일단 벌어젔으니 잘 하긴 잘 해야 할텐데.. 영  걱정찝찝이다.


[관광산업은 단 몇달안에 지역을 살려 낼 황금아이템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항공산업은 그야말로 천막에서도 비행기를 만들어 낸다. 미국에서는 고등학생들도 비행기를 만들어 장에 내다 팔아 짭짤한 수입을 올리는 상황이다. 이미 미국은 60년전에도 개인들이 자가용 비행기를 많이 가지고 있었고 이제는 개인들의 교통수단에 불과한 대중성을 갖고 있다.

일찌기 안산투어는 시화호권의 육해공 관광레저산업을 활성화하는데 항공레저분야가 먼저 치고 나가야 한다는 말을 수백번도 더 주장해 왔다. 아무리 옳은 주장도 대통령이나 시장이 해야만 말로 알아듣는 이상한 한국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목소리 큰 사람과 돈 있는 사람, 그리고 권력있는 사람만 존재하니 이 무슨 민주주의 국가인가..? 필리핀과 중국보다도 못하면서, 남 인정하진 않으면서 존심만 살아서 세계 최고의 기술, 마인드, 돈부자국가 일본을 흉 보는 비혁신나라 인사들이여...

한국의 레저산업은 이렇게 변모해 나가고 있다
과거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생애 최고의 애장품으로 여기던 시절, 젊은이들은 중국집에서 배달을 하고 돈을 모아 오토바이를 사서 자랑하고 다녔다. 그 뒤로는 부동산 부모님들 배경과 치마바람 덕분에 외제차량이 통일로를 메웠는데 이러한 경기용 자동차에 준한 메니아들이 무려 300만명이 넘어 그들의 야성성을 터트릴 곳이 없어 자동차로 경찰을 놀리며 질주를 하고 있는 바.


"졸업이 곧 취직이라니.. 개발자와 사업가가 되야지. "
[젊은이들이 도전적 야생성을 잃게해서는 절대 안 된다]

우리는 이들 한국 젊은이들이 폭주를 한다고 매도해 온다. 그러나 이는 지극히 잘못된 고정관념이다.
인간의 본능은 질주이다. 달리고 날고 뛰는것은 동물의 본능이나 인간은 기계를 통해 그것을 해소하려는 심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한국에서 바이크전용 경주장도 없고 도로도 없다.

경찰이 폭주족이라는 오토레이서들을 잡으러 다니기전에 정부가 이들의 신세대들의 야생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시설을 해 주어야 한다. 그렇게 폭주족이 많아도 국제오토바이 경주에서 우승한 한국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국가가 뉘우칠 일이다. 마치 초등학교의 시설과 문화, 교실이 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거의 변하지 않는것과 같이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에 대하여 지금 국가가 하고 있는것을 아무것도 없다. 정말 이러고도 나라의 미래니 새싹이니라고 말할수 있는지 정치인들은 얼굴도 참 두껍다.

이들이 폭주를 하는것은 사회심리적으로 달리고 날고 뛰고 싶은 야생성이 이제 비행기와 요트등 수상, 항공레저분야로 시급히 옮겨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관광산업으로 말하면 이제 안산지역에 커다란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것이다.

항공기 한대에 불과 1억원 내외, 이 정도면 안산시가 이번 항공행사를 기회로 시화호변에 활주로와 격납고등 기본시설을 마련해 장차 시화호권 관광레저산의 선두적 교두보를 확보해 놓는다면, 강남과 전국의 대도시에서 당장 5백여대의 항공기들이 몰려들어 주말마다 레저를 즐기고 이들을 따라 오토바이와 수상스키등등의 메니아들이 줄을 이을것이다. 아니 이미 널리 펴져 있으나 경기도와 안산시는 십년이 넘도록 시화호권의 모든 레저자원을 불법일색으로 취급하고 있으니 확실한것이 아니라 현실적 문제라고 하는것이 맞을듯 하다.

지역경제 발전을 강조하는 안산시나 상권활성화를 강조하는 안산시의회는 이러한 미래산업에 당장 눈을 떠야 한다. 절대 감아서는 안된다. 경기도 항공행사에 무려 6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안산시가 평소 이 돈으로 활주로등 기본적인 시설을 갖추었더라면 지금쯤 많은 부자메니아들이 안산시를 찾아와서 즐길수 있었을것이며, 이들이 장장 5일동안 쓰는 돈은 안산지역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실행메뉴얼로 만드세요]

국제화와 명품도시, 혁신도시, 1등도시 등.. 남들보다 좋은말은 모두 쓰는 안산시가 바로 눈 앞의 무형적 고부가치산업에 눈을 돌린다면 과거처럼 공장을 짓고 노동자를 채용하여 노동조합과 쌈질하며 겨우 물건 만들어 굽신거리며 내다팔아 돈을 벌어들이던 고정관념에서 아직도 채 벗어나지 못한것이다.

정치인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폭주맛"을 한번 보시라!
사회 지도층들과 언론사 대표들이 레저를 즐겨보시라!
시장님이 비행기와 요트를 자주 타 보시라!
의장님이 한번 수륙양용 버스를 타 보시라!

경기 국제레저항공전은 미래로 뛰쳐 나가야할 이시대 안산시에 시사하는 바 크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현자의 말씀처럼, 세상을 좀 더 알려고 우리는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한다.
그것이 미래의 보장이며 혁신이며 명품도시이며 해양관광 도시의 "참비젼"이 아닐까...?
이제 5월 1일이면 안산시로 몰려오는 전국의 항공레저 메니아들은 모두 이렇게 말할것이다.

"와! 대단하다!
이렇게 좋은 곳이 안산에 있었네!"
"진짜 끝내주네!"
"아주 그냥 죽여줘요~"
........

으이그~ 쥐켜줘야 아남.

착륙하는 비행기 안에서 왠지 킥킥거리며 혼자 웃어본다.
초경량 날개택시에서 내리니 누가 묻는다. "어지럽지 않으세요?"
참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내려 온 줄이나 아남...ㅋㅋ 하긴 머리가 어지러웠지.
하여간 안산은 무지 좋은곳이여~ 힘 있는 사람들만 빼곤.

영상후배들이여! 니덜 이자 땅바닥만 앵글잡지 말고 세상을 쪼까 내려다보고 촬영좀혀라 잉~
여러분덜 이제 비양기 지나가는거 기냥 보지 마시라!


<그림1>

아래쪽 시화호상류 수로에서 숭어떼가 몰려 올라가는 "안산천"하구
새벽과 오후 5시경에 펼쳐지는 이른바 "안산피쉬수중쇼"는 훈련도 시키지 않은 숭어떼들이 5만마리씩 떼를 지어 일파만파로 올라온다. 새벽에 고층아파트 시민들이 물결소리에 잠을 깰 정도이다. 이 한가지만으로도 안산시는 명품 1등 도시로 업그레이드 될수 있다. 그러나 그 방법에는 관심이 없이 24시간 주민등록중만 떼 주며 (24시 민원센터) 마치 통일을 한것처럼 자화자찬하고 있다.

그러나 기실 이것은 점심시간에 같이 놀던 공무원들을 한 없이 원망하던 20년전 공단이 한창 바쁠때부터 자진해서 했어야 하는 일이다. 이 놈의 "당근(당연한)"원칙과 상식을 이제 공단이 망한후에 했다고 거창한 자랑을 하니 이 얼마나 대한민국의 공무원사회가 썩었는가? 원... 싱가폴등 선진국은 이미 수십년전에 하고 있는것을 떠나 공단설립도 직접 현장에서 서비스하고 있을 정도 임. 안산투어가 만약 안산시를 움직인다면 단 며칠만에 대한민국 국민들 전체가 행복해질 것이다. 한편에선 어린이들이 굶주리고 있고 한편에선 멀쩡한 도로를 다시 뜯어 고친다. 글쎄.. 이것을 누가 또 바로 잡는다면 또 다시 대한민국 최초의 행정혁신이라고 가는데마다 자랑하며 난리법썩을 떨려나..? 인간들아 제발 상식에 죽고살자.


<그림2>

이곳 안산천 하수로부터 오른편으로 약 3킬로 수변공간이 2007년말경에 안산시로 관리권이 넘어왔다. 안산시는 이곳 대우아파트앞 지역을 수변휴양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보트장과 유람선 선착장들 관광유원시설을 검토하고 있으나,  수자원공사의 장사속에 밀려 아래쪽 건너편인 화성지역의 초원지대에 작은 보행용 인도교 하나 만들지 못해 눈앞에서 화성시를 바라만 보아야 한다. 화성시민과 안산시민은 견우직녀 신세도 못 되고 있는 실정인 셈이다. 자, 이 워터라인을 한번 따라가 보자


<그림3>

대우 시퍼렇지요(푸르지오?) 아파트^^  이름이 참 당돌하다. 
이곳 입주민들은 바다가 보이네, 천혜의 휴양지네 하는 요란 뻑적지근한 분양광고에 깜따바리해서 눌러앉아 살고 있지만, 공단의 악취와 시화호의 추운 겨울바람, 아무것도 없는 주변 벌판, 불만투성이의 대중교통편, 앞건물만 제외하곤 시화호의 물도 보이지 않는 답답한 조망권, 왼편의 경기도 최대의 음식물 쓰레기장 등등으로 인해 삶의 질이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림4>

시화호로부터 상류로 이어지는 곳에 2009년 5월1일부터 경기도가 추진하는 항공대회가 열리는 안산시사동 90블럭 국제자동차경주장이다. 선거판이 뒤집어져 시장이 바뀌면 200억이 들어간 국제자돋차경주장도 하루아침에 비행기 활주로로 변하는 이상한 나라가 대한민국의 안산시에 있다. 고로 투표는 멍청한 생각 버리고 정신바싹 차리고 해야 하는 법. 도로아미타불이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곳은 행사직후 곧바로 주상복합단지로 부동산개발분양용으로 팔려 나간 곳이다.


<그림5>

해양관광레저단지에서 자동차경주장으로 다시 국제항공기 비행장에서 아파트건설현장으로 운명이 바뀌어 나가는 사동(沙모래同동)90블럭, 죽은동네(死洞) 같은 부정적 뉘앙스가 풍기는 이유가 대체 왜일까..?

이곳은 지리적으로 볼 때, 안산시의 중심인자 정기의 원천인 광덕산으로부터 뻗어내려와 안산시청을 통과해 광덕로를 지나 이곳을 통과해 육지에서 해양으로 나가는 관문이자 육지의 정기가 시화로를 통해 서해와 중국으로 나가는 용왕의 정기로 바뀌는 정말로 중요한 지점으로서, 넓고 자연생태환경으로만 존치시켜야 할 곳이다. 이곳에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아파트를 짓는다는 것을 풍수지리적으로나 해양관광인프라적으로나 레저산업의 활성화측면으로나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지역이다.

이곳의 주민들중 호흡기증세와 가려움증등을 남달리 호소하는 생태폭탄 지역이기도 하다. 이곳 인근의 음식물쓰레기장에서 침적된 수만톤의 침출수는 지하 깊숙히 자리잡았다 여름이 되면 용출현상이 갯벌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볼 때, 환경적으로도 매우 위험한 곳이다. 이처럼 중요하고도 위험한 지역에 어린아이들과 노인들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짓는다는 것을 다분히 문제가 심각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부도와 시화호의 엄청난 해양관광산업의 발전에 결정적 장애요인으로작용하여 장기적으로 화성시와 시흥시에 육,해,공 관광레저산업이 돌아가시게 만드는 역적의 역할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덕산으로부터 내려온 안산시민의 정기가 신도시 전철시점으로부터 죽어있어 신도시의 첫관문에 해당하는 양측건물이 엄청난 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죽어 있는 이유를 깊이 되새기게 하고 있다. 이곳 사동90블럭에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면 신도시는 사실상 죽어버리는 지역이 된다.


<그림6>

본오들녘으로 이어지는 사동정비단지 지역이 멀리 보인다. 이곳에서 화성시 지역으로 도로공사가 시작되면 사동정비단지 지역은 아마도 화성시권과 이여져 많은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이 지역은 벌써 본격적인 개발소식에 내놓은 매물마져 취소하는등 개발과 부동산투자 집중지역으로 시중에 소문이 파다하다. 돈 있으시면 사동 물건지역에 한 건 장만들 하시길. 상담료는 1억임-_-


<그림7>
<그림8>

시화호갈대습지공원,
안산시는 "안산시갈대습지공원"이라 칭하고
수자원공사는 "시화호갈대습지공원"이라 칭함. 그러나 시화호갈대습지공원이 개념적으로 더 정확한 표현임. 참고로 시화간척지의 공식면적은 약 4500여 만평. 직접 눈으로 보면 얼마나 광활한지를 금세 알 수 있다. 1987년 1286만평의 담수호와 3302만평의 간석지를 활용하기 위해 12.6km의 방조제 공사를 시작하여 장장 10년의 대역사 끝에 완공된 시화간척지는 흡사 만주벌판을 연상케 한다.

아랫부분은 화성시, 윗부분은 안산시 사동, 본오동 지역
이 지역은 화성시의 개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현재 경기도가 미국 유니버셜스튜디어(100여만평의 대규모 국제종합영상테마단지)가 갈대습지공원앞 화성지역으로 옮겨 추진한다는 발표가 있어, 만약(확률은 만분의 일임)이같은 일이 확정된다면 안산신도시권과 사동지역의 도시개발 판도는 상당한 변화를 겪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신도시지역은 잘못하면 인근의 초대형 테마파크로 모든 시민들이 몰려들어가 오히려 공동화 현상을 불러일으킬수도 있으며, 사동,본오동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화성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슬림시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동에서 화성시 송산면으로 도로공사가 앞당겨지면 대부도에도 일정부분 변화는 불가피하다.(진단결과는 향후 업로드함)


<그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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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의 수문, 이 문을 한번 닫으면 약 1톤 이상의 물고기들이 바닥에 그대로 드러누워 잠을 잔다. 2년전 수자원공사 직원가족들이 이처럼 허무맹랑한 현상이 사실인지 확인한바 약 1톤 이상의 물고기들이 잠을 자는것을 목격하고 몇마리 주워먹다 지역언론에 걸려들어 그뒤 큰 상을 받았는지 도무지 소식이 사라졌다. 막깡 수자원공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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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건물이 보이는 지역이 바로 13만여평에 이르는 안산시 사동 음식물쓰레기 매립장이다. 이곳에서 10년이 넘게 매립된 수십만톤의 음식물쓰레기와 침출수 및 가스는 이제 미래의 환경재앙지대화하는것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는 이곳에 골프장을 만들려 하고 있으나, 돈벌이에 급급한 경기도는 현재 도내에 신설골프장 개발건수만 50여개를 남발하여 온 천지를 도박장으로 탈바꿈시키고 자빠지셨다. 이 음식물 쓰레기장에서 지하 깊숙히 스며든 엄청난 양의 오염침출수는 이제 마치 석유화 진화과정처럼 가스층이 생기면서 지표로 그 압력이 밀고 올라오게 된다.

이 지역의 주민들과 시화호의 생명체에 직접적인 죽음의 가스층이 되는것이며, 물고기와 이를 먹이로한 수십만 마리의 철새들과 토종 생명체, 육지동식물 전체에 재앙으로 돌아올 날을 기다리고 있다. 안산시는 바로 이곳에서 불과 몇십미터 떨어진 곳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짓겠다는 계산으로 밀어 붙이고 있다. 자! 이제 이 문제의 해답은 시민들이 판단할 몫이다.

습지공원내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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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마치 자기네것처럼 생색을 내는 습지공원은 사실상 화성시 지역에 훨씬 더 많은 넓이를 가지고 있다. 이곳은 국가소유의 공유수면으로서 자치단체는 단지 관리권만 있는 지역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년전, 이곳 옛 "사리포구"의 뱃길을 이용하여 수상교통수단을 운영하여 관광레저산업을 활성화시키라고 강력하게 주문하기도 하였으며, 2년후인 2009년 5월 1일부터 5일간 경기도 국제레저항공전이 개최되게 된 것이다. 그것도 2년전 기회를 안산시에 주었으나...

마치 나일강 삼각주나 아마존강 삼각주를 비행기로 내려다 보는것만 같다.
자연은 이처럼 우리에게 커다란 선물을 선사하건만 몇년도 살지 못하는 인간의 욕망은 모든것을 송두리째 망가트려 놓으니 스스로 그 댓가를 받을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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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6>

안산시 사동 상공에서 바라본 시내전경, 멀리 중앙동이 한 눈에 보인다.


<그림17>

곧 이사를 앞둔 농촌연구원,
이곳에서는 간석지에 자라는 벼와 나무, 수생동물등 여러종의 착상력을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전세계의 벼를 연구하여 간석지에 맞는 품질좋은 벼를 연구하기도하고 단풍나무등 염분매립지에 맞는 나무를 연구하기도 한다.

이곳에는 현재 한옥을 비롯, 약 20여동의 다양한 가옥들이 지어져, 멋진 전원마을 셋트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7년에는 농림부가 주최한 전원마을엑스포가 열리기도 하였다. 오른편 산은 서울의 조선일보 사주께서 게신 철옹성과 같은 안산한양대학교캠퍼스가 자리잡고 규모와 업적에서 본교를 눌러버린? 명문대 지역


<그림18>

시화호갈대습지공원 관리,전시관
매주 화요일 휴무인 이곳은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시퍼런 청색옷을 입은 직원들이 건물 계단에 앉아서 담배를 피워물며 얼른 나가는듯 시위?를 하고 있다. 이곳은 서비스를 위한 관광시설이 아닌 단지 수자원공사의 수십조원 매출을 위한 전시공간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와 요란을 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내심 자리잡고 있다.

그 이유로 안산시는 수년전부터 이곳의 관리권을 인수하겠다고 하였으나 급여가 잘 나와서 일을 벌리기 싫은것인지 수공이 무서워서인지 어찌된 일인지 안산시 당국은 혁신행정의 영역에서 제외시켜 놓은듯 하다. 화재가 한번 나서 온나라에 관심을 집중심켜야 정신을 차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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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드물게 도시 한복판에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곳, 아니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곳이 마치 비무장 지대를 연상시킨다. 김문수도지사는 이 물길에 관광객을 실어 나르라고 수차례 강조한바 있으나, 안산시는 귀머거리와 장님들만 계신가보다. 그래도 업무수행이 가능한가..? 안산시 관광산업국, 관광기획과여 오라!


<그림20>

이제 곧 시속 380킬로의 미국기준 국제자동차경주장 트랙에서, 시속 200킬로의 초경량 항공기 활주로로 운명이 바뀔 처지에 놓인 안산국제자동차경주장 전경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기전 인연많은 안산투어에 작별을 고하려는듯한 안산시민들에게 애원하는 표정으로 무겁게 내려 앉아 있다. 이로서 총공사비 약 127억여원에 시설비등 총 200억원이 투입된 사업은 땅속으로 매장될 운명에 처해졌다. 마지막 가미가재의 엔진소리를 들으며..


<그림21>

궁금한 또 하나의 남은 땅 8만 7천여평
오른편 대우아파트 앞의 89블럭, 이 곳은 어느 대기업이 알박기해 놓은 몇천평의 땅이 있는곳으로 알려졌는데,  90블럭 주상복합건설사업에 포함여부는 밝히지 않고 있다. 만약 이곳마져 고층 아파크단지가 들어선다면 이제 안산시내에서 시화호로 나가는 길목은 완전히 차단되는 셈이다. 광덕산의 정기가 이곳에서 바다로 웅비하지 못하고 그냥 소멸된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답은 이제 얼마안가 안산시민들의 건강이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림22>

경기테크노파크, 수많은 첨단 기업들과 이상한 사회단체들이 들어서 있다.


<그림23>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대학교는 세계화가 되었으나 대학교 앞은 대학문화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공부만 하는 대학? 선술집도 없이 노래방 몇 개가 안산사3동 지역의 대학문화를 대변해 주고 있다. 100만평에 이르는 무관세지역으로서, 이곳의 어르신 교수님들은 안산시 지역경제 발전에 전혀 일익을 담당하려 하지 않고 있다.


<그림24>

한양대 체육관, 경기도생활체육대회가 열렸던 곳이다.


<그림25>

신도시 안산천, 2007년과 2008년에 이곳에 안산시는 해바라기를 심어 혁신행정의 명분은 축적했으나, 정부의 대상선정과 해바라기 콘텐츠를 통한 보건생태적 자원화에 실패한 체 부서 이기주의에 매물되어 가고 있다. 거기에 한몫더해 해바라기축제 시행 기획사의 문제점들이 언론에 점차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다. 자고로 자아비판 없이 오래만 하면 고착적 메너리즙에 빠지는 법.


<그림26>

광덕산으로부터 뻗어내려 온 대지의 정기가 전철로 인해 가로 막히는 바람에 광덕로 입구의 두 건물이 생명력을 잃은채 아직도 방치되어 있고 아래로는 사동90블럭의 주상복합상가 개발에 의해 그나마 조금 흐르던 광덕산의 정기가 대양으로 뻗어 나가지 못하고 원천차단되는 상황에 처한 오늘날의 광덕로. 당연히 기가 역한 지역에 사람의 방문과 거주민들의 기가 살아날수 없다. 그 정기는 이제 안산거리극축제마져도 광덕로가 아닌 호수공원으로 옮겨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것은 지리학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그림27>

서울예술대학과 한양대학교가 일직선상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우측으로 뻗어 내린다. 이 도로는 광덕로에 비해 비교적 발전가능성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시내중심권이 되는 중앙동 직선로인 이곳은 양대학의 연결성과 교통의 요지, 상권의요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최근 이들 지역의 상권연합이 생겨나 중앙고잔지역 발전에 가속도를 더해가고 있다.


<그림28>

같은 도로, 위로는 서울예술대학이 있고 아래로는 안산천변의 "꿈의교회"를 지나 한양대 안산캠퍼스가 자리잡고 있다.


<그림29>

여러분, 호수공원에 축구장과 수영장이 있는 것 아십니까?
멋지죠? 그리고 멋진 공연장도 보입니다. 안산거리극축제가 이곳에서 열립니다. 단 비가 오거나 배가 고프면 안되니 주변식당 절대 이용하지 마시고 우산(양산)과 도시락, 방석도 가져 오십시요. 현재 이 곳의 이용자는 거의 없습니다.


<그림30>

멍청한척 하는 교활한 시공업자들이 설계한 곡면형 육교,
조립식도 아니고 평면도 아닌, 둥근 곡면형 육교를 만들어 놓고 장애우용 엘리베이터 시설을 시민들이 요구하게 만들어 놓은 상술로 2차 공사를 통해 돈벌이를한 장애우용 육교가 볼품없이 보태져 있다. 당초 멋진 곡면의 디자인은 있으나 마나가 된 셈.


<그림31>

안산신도시에서 사동정비단지 지역으로 내달리는 도로, 오른편에는 호수공원 공연무대가 보인다. 무대주변에는 이상한 잔디섬들을 만들어 놓아 행사나 보행에 상당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 안산시 공원은 대부분 이같은 활동방해용 녹지섬들을 공간내에 배치하여 불필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공원내 시설내에 다시 공원잔디섬을 만들어 놓는 이유는 대체 뭘까..? 대부도의 탄도를 가보시라 얼마나 공간효율성이 떨이지고 관광객들을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잔디섬들이 얼마나 많은지.. 넓은광장이야말로 인간의 활동력을 집중시킨다는 점을 안산시공원개발 당국은 직시하시길. 외국은 광장문화가 명소로 자리잡고 있음 그곳에는 이와 같은 행동방해용 잔디섬들이 전혀 없음.


<그림32>

안산천 하구 숭어떼가 엄청나다는 소식에 종종 모터보트를 이용한 대량어획이 적발되고 있으며, 한창 숭어떼가 올라올 경우에는 뜰채로 그냥 퍼올려도 숭어들이 하나가득 들어찰 정도로 안산천은 이제 친환경적 생명력을 회복하고 있어 얼마후면 이곳은 유명한 호수공원 수상유원지로 변모하고 호수공원 중앙에는 1백미터에 이르는 "안산전망타워"가 들어설 것으로 기대해 본다. 민선 5기에서 이것을 공약하려나..


<그림33>

안산투어를 공중에 한참 매달고 다닌 애기 중국산 세계 최고급엔진에 감사드린다. 경기도는 거대한 항공산업발전을 말로만 하지 말고 당장 공식적인 활주로부터 먼저 만들어 놓으시라!


<그림34>

미국에 모여든 항공대회의 비행기들 수십만명의 관람객들은 항공전시, 레저산업전시회, 비행기조립교실, 내가만들비행기타보기, 페러글라이덩, 행글라이더, 공군묘기, 장난감전시회등등 끝도 없는 항공레저관련 콘텐츠를 보기위해 전세계에서 몰려온다.


<그림35>

신기한 비행단?
최첨단의 공군전투지 f16기가 아슬아슬하게 가장 느린속도를 맞춘채 원래부터 느려터진 초경량 항공기들의 최고속도와 맞추며 묘기?비행을 하고 있다.
f16은 날개가 작은 고속비행용 엔진이므로 느리면 떨어질수 있음, 그런반면 아무리 빨리 날아도 f16이 떨어질 속도보다 조금 더 느린 초경량기가 함께 달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신기함 그 자체이다. 참고 = 오산 미공군비행장 주변에서는 이 초고속 전투기들이 논 위를 약 5미터 상공을 날아가는 초고도 저공훈련이 종종 시행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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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스포츠항공협회 http://www.kula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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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샘>
 
 * 만일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라,
    만일 그럴 수 없다면 자역속으로 여행을 하라.
    자연은 당신에게 수 많은 영감을 얻게 해 줄 것이다.  - ansant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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