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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단] 2013안산록페스티벌 유치 확정
글쓴이 : ansantour 날짜 : 2013-02-05 (화) 10:55


참여인원 : 약 12만명

참가비용 : 총 30만원(1인당 예상액)

숙박인원 : 약 5000명(행사장내 텐트촌)

셔틀버스 : 안산중앙역, 안산역,오이도역 등 경과, 대부도 방아머리 행사현장 직행(예정)

주변정보 : 인근에 대부도음식거리, 방아머리 해수욕장, 방아머리 바다향기테마파크 조성,
 안산시화조력발전소 및 해상공원 준공, 안산시티투어 운행(4~10월), 동춘서커스 공연장(2~11월), 대부포도축제 행사(9월), 대부도관광안내소(방아머리) 방아머리 카페리선착장, 방아머리항 회센터, 방아머리 공원, 시화호 철새도래지, 방아머리 갯벌체험, 



다문화도시의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낸 국제적 규모의 안산록페스티벌!

컨텐츠적 다양성과 인프라적 연계성이 더욱 강화된 대부도에서의 2013 안산록페스티벌은 저간에 진행되어온 지산밸리의 장소적 한계성과 컨텐츠적 낙후성을 안산시의 풍부한 자연자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산과 계곡이라는 단순한 행사의 의미를 뛰어 넘지 못한 지산밸래의 록페스티벌은 안산시의 자연자원과 해양문화자원을 만나면서 아마도 새로운 기업의 파워브랜드와 안산시의 국제적 도시브랜드를 창출시킬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나는 옷을 잘 벗는 사람이다. 모두가 옷을 벗자.
자기생각의 옷, 고정관념의 옷, 부정의 옷, 두려움의 옷을 홀랑 벗어 던지고
자유의 옷, 확신과 도전의 옷으로 갈아 입자!

내가 보는 관점의 2011 이천록페스티벌은 아이들 장난 같은 유치하고 보잘것 없는 컨텐츠였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 축제를 국제적인 브랜드로 알려내기 시작했으며
드디어 우리 안산시에 그들조차 미처 깨닫지 못한 무한 가치를 고스란히 갖다 바치고 있다.!!
그만큼 우리시에 무한한 가치를 창출할 고 퀼리티적 자원이 풍부하고 기회가 좋다는 의미다.


조금 천천히.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넓게 욕심과 사심을 버리고 눈을 들어 미래를 보자.

다만, 주관사와 안산시의 철저한 준비로 보다 파워풀한 축제브랜드와 관광마케팅적 가치를 창출해 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절대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산시의 자연자원은 우선, 거대한 바다 한가운데서 벌이진다는 해방감을 줄수 있다.

거기에 여름 휴가철에 진행됨으로 인한 관광객들의 참여도와 관심도가 높이지며, 호수와 광야, 모기가 없는 갯벌토양으로 인한 특별한 해안들판에서의 야영 체험과 민가가 전혀 없는 무한한 자유로움은 록페스티벌에 참여한 많은 젊은이들에게 안산이라는 장소성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가시적 크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산시의 취약 컨텐츠인 문화예술 분야와 엔터테인먼트 분야, 레저관광분야가 이 행사의 지속성으로 인해 발전동력이 만들어질 새로운 돌파구가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점이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우리시는 이러한 파워풀한 젊은이의 축제를 레저산업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마인드를 기획해야 할 것이다.
춤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보트와 자전거, 마라톤과 항공분야로 접목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들의 무한한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는 일이 무엇보다도 성공의 열쇠이다.

젊은은 열광이자 무한 자유이며, 안산이라는 이 특별한 도시에서의 7월의 3일은, 곧 10월의 가을여행지로 각인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우리가 그들의 특별한 추억에 그리움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어떤 현상과 대상의 평가에 있어 그것의 완결성을 추구하려 한다. 그러나 모든 것은 단지 시작일뿐이다. 시작한 사람은 선구자요, 함께하는 사람은 동지일뿐이다. 역사에서는 모두가 주인공이다. 식물이나 동물이나 그것이 탄생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모두가 노력하여 정성으로 가꾸어야 큰 재목이 되고 우리것이 된다는 의미다. 하나의 깃점이 잡히면 그것의 파생력은 전략과 기획에 의해 얼마든지 생산적 파생력을 갖게된다. 바로 오픈마인드라는 무한가치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기이다.

한번 정해진 것은 앞으로만 가자. 단지 방향이 중요할 것이다. 안산시의 관광산업의 소프트파워가 부디 세계적 컨텐츠들과 연동되어 국제적 인프라콘텐츠로 자리매김 되길 간곡한 마음으로 기원해 본다.


-광수생각-



2011 지산록페스티벌 스케치영상 보기 
http://tvpot.daum.net/v/IEWbqO5Gb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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