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420건
   
박재성 안산시티투어 가이드의 안산시티투어 타기
글쓴이 : ansantour 날짜 : 2015-05-10 (일) 19:03


201552일 토요일

 

주관회사 하나관광에서 보내온 카톡 내용만 고지식하게 지키다가 펑크가 났다. 버스 대기 장소 월드코아 앞만 믿고 기다렸는데 정작 버스 대기 장소는 남양상가건물 앞에 있는 택시 정차장이었다. 문자의 키워드는 월드코아가 아니라 택시정차장이 핵심 사항인걸 미처 깨닫지 못했다

그래서 어제부터 밤새 고민했고 그리고 아침 9시 전에 중앙역 현장에 도착하여 신도시 쪽 광장까지 두루 살펴 본 것이 말짱 헛수고가 돼버렸다

1015분이 넘어 운전기사와의 통화로 겨우 출발 전에 맨 마지막에 승차하였으니 말이 아니다. 옛날 같으면 이런 상황을 소화 못했을 것인데 아무런 내색 없이 몇 마디 말만으로 참고 그런대로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37명의 신청자, 명화극장 직원 2, 운전기사, 나까지 합하여 41명이 10시 반 출발했다. 하나관광에서 받은 휴대용 마이크가 잘 듣지 않아 버스에 있는 마이크로 평소 알고 있는 대로 안산이름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여 시화방조제 건설 마무리작업에 대한 이야기와 조력발전소의 대략적 이야기를 하면서 첫 방문지 발전소 타워에 1120분 도착. 30분의 관광을 하고 1210 분경에 테마파크 입구의 제일칼국수 집 주차장에 1230분 도착하여 1시간의 식사시간을 약속하고 각자 점심을 하였다

기사는 손님들이 많이 들어간 칼국수 집에서 점심을 먹었고 모객주체인 명화극장 직원은 그들대로 점심을 들었고 나도 혼자서 동원칼국수집에서 오랜만에 칼국수를 먹었다. 이 집은 현역 시절에 국중협 의원이 개업하여 그때 직원들을 접대했던 집이어서 카운터에서 말씀을 드렸더니 그이가 바로 사장님이 아닌가!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하도 오랜만에 만나서 알아볼 수가 없었는데 말소리가 기억이 난 것이다.

많은 여행을 다녀도 보고 행사를 해보기도 하고 참여도 하면서 살아왔기에 행사 때 점심 먹는 것은 아무 문제를 몰랐었는데, 시티투어에서 알게 된 사실은 일당은 일당이고 점심은 점심으로 엄격한 구분이 있어 별도의 개념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

내용을 살펴보니 시티투어 관광을 신청할 때 4000(차량비)의 작은 신청금을 냈기에 승객들은 점심 식사 제공은 생각 할 수도 바랄 수도 없는 형편이다. 이것이 현재까지 해오는 시티투어 운행 근무방식인 것 같다.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 140분 도착하여 30분간 관광하고 210분에 민속박물관으로 출발했다. 박물관으로 가는 길은 대부도 중앙통로 상동을 거치지 않고 바로 갔기에 40분 정도 걸려 250분에 도착하여 40분간을 관광하기로 철저히 약속했는데 결국은 한 쌍의 부부가 약속을 지키지 못해 16분을 초과하여 부득이 346분에 출발이 되었다


기사님이 선택한 돌아오는 길은 화성시 땅을 거치게 된다. 지역개발에 열기가 높아 인기가 최고인 화성시 발전 이야기도하면서 나머지 추첨권 4등에서부터 1등까지 추첨시상을 했다. 마지막 1등 대박 추첨권을 운전기사에게 부탁도 하면서 아침에 출발한 그 "택시정류장"440분에 도착하여 첫 시티투어 근무를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그런대로 즐겁게 끝을 냈다.

 

 오늘의 평가는 자가 진단으로 보통이상은 아닐까? 생각되는데 함께 한 기사와 명화극장 직원 그리고 관광의 주인공인 승객들은 과연 어떻게 평가했을까? 앞으로 입소문으로 들려 올 후문이 궁금해진다.

 

박재성

안산시 시티투어 스토리텔러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게시물 420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420
>> 판로확보, 월350만원의 소득 식용귀뚜라미양식장 임대https://blog.naver.com/gscity/221147952950>> 대부도, 물고기 수경인삼 재배회원 모집htt…
03-11 469
419
경기도농업진흥청이 지원하여 맛, 흥, 멋을 주제로 경기도지역 농산물판매 촉진을 위한 행사가 오는 11일 토요일 안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됩니다. 판매 가능한 모…
11-03 787
418
제목 : 검정고무신(신발보고 쓴 즉석시/이광수)아들아 아들아문지방에 재잘재잘 넘나들며검정고무신 신고 소꿉놀이 하던 내아들아너는 가고 어디멘가 소식없어 …
02-17 2640
417
산 길<이광수 2015.12>호젓한 산길을 홀로 걷고 싶소세상의 아무소리 들리지 않는 어머니의 젖가슴속으로산새 들새 지저귀는 산길을 걷고 싶소저만치 돌아…
12-27 2262
416
경기청심사현장 방문 관련사진 보기 http://blog.daum.net/ansantour/12381339 ● 안산시가 정부로부터 5년간 30여억원을 지원받는 "올해의관광도시" …
12-05 2542
415
반시민적 재난숭배 정치인들의 세월호 재난슬픔을 철저히 악용하는 "3년상 추모만장 장기화 행각"을 이제 시민전체가 끝장내 주어야 한다.유권자 대량 이탈…
10-13 2778
414
가평으로 이전?한 안산화랑유원지 캠핑장 방문기=텅빈 대부도와 공단과 상가.. 모두가 죽음속으로 침몰해 가는 3년상 추모도시 안산을 가다.=죽음의 공포가 무겁…
10-08 4853
413
사진 상 - 이병걸 포럼이사장, 권창희 포럼회장, 김준수 포럼사무총장, 이광수 포럼정책위원‘제1회 국회 안전 대한민국 리더스 포럼개최’이병걸 회장 "대한…
10-03 2135
412
■ "다문화"라는 단어는 "한국인"으로 바뀌어야 합니다.다문화 라는 단어는 한국인들이 그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붙여놓은 [동남아외국인 노…
09-21 1718
411
관련사진 보기 https://story.kakao.com/_4DCzh2/FRU30SpxU19 전국 최대의 화학물류 운송사업을 하고 있는 안산소재 안전방재전국협동조합 조합장이자 22년…
09-11 2621
410
도시를 망치는 안산도시공사는 해체되어야 한다. 지난주와 오늘. 안산도시공사에 지역의 대형마트가 수영장과 읜윈하여 고객을 모아주고 수영장을 이용한 고객…
07-22 2606
409
사진 상이권에 눈이 멀어 시민들의 이익을 도외시한 정치모리배들의 모함과 협박으로 안산시 최고의 행정일꾼을 누명씌워 죽게 한 대부 바다향기테마파크 전경(…
06-05 3013
408
안산시 해양관광정책 실태현장이 시각 현재시화방조제 방아머리의 불법주정차 방조정책을 보며... 이 시각 현재시화방조제 방아머리의 불법주정차 방조정책…
05-24 1835
407
2015년 5월 2일 토요일 주관회사 하나관광에서 보내온 카톡 내용만 고지식하게 지키다가 펑크가 났다. 버스 대기 장소 월드코아 앞만 믿고 기다렸는데 정작…
05-10 2741
406
우리는 흔히 존재하는 것들과 그것들의 이해. 그리고 그 존재의 전달과정에서 차칫 그것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있다.도시브랜드가 그렇고 축제가 그렇…
03-31 1901
405
과거에는 중국이 만만디였다. 하지만 그들은 거대한 문화를 탄생시킨 제국의 만만디였다.지금은 과거의 중국보다 더 느린(나태한) 한국적 만만디가 나라와 민족…
02-24 3110
404
사람들은 이케아를 호감과 두려움으로 대하며 성공한 신비주의 기업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보는것은 이케아는 절대로 공룡기업이 아닙니다. 다만 상식을 …
02-19 2885
403
우리시가 목표없이 인바운드를 추구할 경우. 거리극축제에 수십만명이 몰려오고. 항공전에 수십만명이 몰려와도 매출이 제자리라면 정책은 하나 마나이다. ■&n…
02-15 3075
402
어려운 지역업소 이용하기각 업소의 홍보자료를 안산투어로 보내시면 무료로 홍보해 드립니다사진, 소개자료 보내실 곳 gscity@naver.com안전행전부, 안산시지…
01-27 2382
401
현재 안산지역사회는 상시 상중인 비 정상적인 상황으로서. 재난사건에 묻혀 모든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이 무너져 내린 상황입니다. 일년을 향해 치닫는 …
01-07 2743
 1  2  3  4  5  6  7  8  9  10    
 
 
iansan.net gg.go.kr/gg council.iansan.net sangnok-gu.iansan.net danwon-gu.iansan.net

안산발전협의회 / Tel: 031)410-0706 Fax: 031)410-0738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7-2 (구 홈에버) 5층 전관
Copyright ⓒ www.ansantou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