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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직자의 억울한 죽음.... 제 1편 : 시민을 위해 일했던 인간 황선길
글쓴이 : ansantour 날짜 : 2015-06-05 (금) 16:47






사진 상
이권에 눈이 멀어 시민들의 이익을 도외시한 정치모리배들의 모함과 협박으로 안산시 최고의 행정일꾼을 누명씌워 죽게 한 대부 바다향기테마파크 전경(방아머리 북망산에서)

사진 중
황선길 동장의 생전 역작인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의 "메타세콰이어길"

사진 하
대부도의 구봉도 대부해솔길 제1코스에서 바라본 방아머리 전경,
대부도 진입후 왼편으로 들어가면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이다.
촬영 : ansantour



(주민의 아이들곁으로 떠난 착한사람)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를 만든 주인공, 황선길 와동 동장(전 안산시청 비서실장)의 감사원 강압조사에 의한 결백자살에 대하여.


제 1편 : 시민위해 일했던 인간 황선길
제 2편 : 황선길.. 눈물의 유서를 보며
제 3편 : 검은 흑막, 검은 고리
제 4편 : 시민생활을 죽이는 정당, 사람을 죽이는 정치인
제 5편 : 시민위해 일하던 안산시 공직자의 두번째 죽음


/프/롤/로/그/

본 사건은 지역의 한 쓰레기 같은 우파국회 정치인간과 그의 극악간신 보좌관에 의해 끈질기게 진행되어 온 살인유도형 정치 보복으로서

극악한 정치모략,모함과 당리모략에 의해 국민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에 몰두했던 한 공직자의 한 맺힌 죽음으로 그 결백을 종결하게 되어. 한 사람의 시민이자 국민으로서 분노를 금할수 없다.


□ 본 문 □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로 이름붙여진 대부도 시화간석지는 조상대대로 평화롭게 살아가던 수 많은 지역 농어민들의 삶을 송두리째 강탈하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농경지 개발을 위한 거대한 해양생태계 파괴사건이자 지역문화 말살 사건이다.


● 한맺힌 땅 시화호간석지

이 시화방조제 매립을 위해 수 많은 어민들이 바다어장을 잃고 한 많은 타향살이로 떠돌고 있다. 정부는 극심한 오염수인 시화.반월공단의 시화호내 유입을 차단하지 못해 시화호 남측 간석지에 조성하려던 농경지조차 시화호의 담수화 실패로 바다에서 쫏겨난 어민들이 농민으로 정착할 길조차 영원히 차단하였다.

이에 수백명의 지역주민들의 30년에 걸친 유랑생활은 마음의 정착지를 찾지 못한채 한많은 시화간척지를 물끄러미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 고향 잃은 방랑자들

그러던중 별망어촌계 등 조상이 물려준 고향을 잃은 주민들은 정부의 간척지 관리주체인 수자원공사와 5년전부터 개값보다 못한 토지보상에 극렬히 항의하며 정부의 교활하고 불합리한 어촌마을 토지보상에 대해 길고 힘든 재판에서 승소하여

이땅의 관리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에 대송수로 자연담수화된 물이 있는 일부지역에 대하여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농지개량(벼농사용 논)이용권리를 요구하여 최근 5년전부터 대부도와 초지리. 별망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대부도 노랑부리백로쌀" 상표로 벼농사를 짓기 시작하게 되었다.


● 침몰해 가는 지역경제를 살려라!

이 즈음 반월공단 기업들의 급격한 경기침체로 인해 공단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던 안산지역 75만여 시민들의 생활은 날로 피폐해지게 되었다.

동력을 잃어가는 안산시의 새로운 성장잠재력을 찾던 김철민안산시장은 당시 비서실장이던 고 황선길동장을 통해 대부북동 방아머리 지역에 위치한 시화호 남측 간석지에 대한 막대한 원주민들의 피해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안산시의 성장동력화 정책을 정부(수자원공사와 농어촌공사)에 강력하게 요구하도록 황선길 실장으로 하여금 정책적 드라이브를 걸었다.


● 성장동력의 야전사령관

이는 민선5기 김철민시장이 오로지 시화방조제 공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많은 안산시민에 대한 책임의식과 정부의 시화호 담수화 실패로 인한 농경지활용 불가라는 엄청난 2차적 피해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상황이 도래했다고 그가 역사적 책임감을 깊이 인식한 직후였다.

황선길 비서실장은 그후 이곳을 생태관광형 테마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각 부너를 독려하며 비서실에서 직접 업무를 챙기며 추운 겨울도 무릅쓰고 전국 각지로 테마자원을 찾기 위한 강행군을 펼쳤다.

그러한 정책드라이브가 탄력을 받을 즈음. 안산시는 문화체육관광본부라는 사업소격의 독립직제를 편제하고 직원들의 볼멘소리도 마다하고 대부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과 예하에 기획. 개발. 마케팅팀을 포진시켜 제주올레길. 변산 마실길. 청산도 슬로길 등 전국의 걷기길을 답사 후. 대부해솔길 개발과 이태리 무라노형 유리섬테마단지의 유치에 성공하며 수만명의 추가 관광객 유치성과를 올렸다.


● 지치고 힘든 나날들. 김철민시장 공무원 붙들어묶는 감사원 무용론 주창

당초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의 침적갯벌형 토양을 대규모 토사매립을 하게되어 많은 시간과 예산이 들었으나 튤립. 코스모스 등 평범한 정적이미지의 화훼테마 중심에서 동적인프라인 대부록페스티벌을 이천에서 유치하게 된다.

그러한 노력들이 합쳐져 2013년에 개최한 대부록페스티벌은 수만명의 국내외 젊은이들이 대부도를 찾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가능성을 발견한 안산시는 구봉지역의 개발제한을 완화하여 신상가지역을 조성하여 커피거리와 음식문화거리 선진화. 기타 추가적인 민자형 테마파크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그것들의 중심에는 늘 황선길 비서실장의 강인한 목적의식과 책임 있는 정책철학이 스며 있었다.


● 백마강의 계백

그리고 2014년 4월...

안팍의 경제침체로 시민들의 삶이 힘겹게 버티던 신생 공업도시 안산시는 국가급 재난인 세월호사태를 맞았다.

두달뒤 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낙마한 김철민 안산시장은 그가 역사의식을 가지고 강력하게 밀어붙이던 안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제종길 신임 안산시장에게 넘기고 황선길 실장과 참모와 동지들을 남긴채 회한의 장고에 들어갔다.

황선길 비서실장은 그후 김철민 시장의 낙마로 유일하게 승진에서 누락된 채. 일반과장으로서 가장 격무에 시달리는 영세지역 동사무소로 사실상 보복좌천의 길을 들어서는 비운을 맞았다.


● 패장의 억울한 누명. 눈물의 고별나무 "메타세콰이어"

말할순 없지만 황선길 나도 그에게 불만은 크다. 그러나 그는 깨끗하고 정의로우며 강한 역사의식을 가진 시대의 명장이었다.

비록 시민과 국민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아무리 공을 들이고 정열을 다해도 정적의 패장이라는 비열한 저 서쪽의 임시 정치졸개들이 온갖 누명과 사악한 정치논리로

그를 죽응의 막다른 낭떠러지로 떠밀었지만.

그는 결코 죽지 않았으며 그의 영혼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생생히 살아서 눈을 부릅뜨고 사악한 그들의 비참한 최후를 반다시 목격하게 될 것이다.


글 : ansantour.co.kr



/에/필/로/그/

끊임없는 기록은 눈물이며 후회이며 승리이며 삶이며 가장 강력한 당위성이다.

안산투어 관련 기록동영상
(공개예정)

1. 초지리사람들의 절규
2. "노랑부리백로쌀" 갯벌의 모내기
3. 황선길실장. 강릉 커피거리 답사
4. 제주올레길. 청도슬로길. 변산마실길
5. 튤립축제. 코스모스 사업
6. 시화간석지 이용위한 피해주민토론회
7. 김철민시장 테마파크. 대부도현장답사
8. 대부록 페스티벌
9. 황선길동장의 마지막 작은열정
0. 시민의영웅 황선길 추모영상


창작시 /난/세/영/웅/

☆ ANSANTOUR 2015.6.1 ☆

도시의 긴 역사 한 맺힌 회한
절규로 아우성 치는 저 목소리
거대한 파도 넘어 잔잔한 물결
그 위로 쏟아지는 태양의 환희

화려한 무대를 만드는 석수장이는
어둡고 축축한 땅바닥도 즐겨일한 후
화려한 조명이 세상을 밝게 비출 때면
홀연히 돌아서서 빛을 피해 떠나 가네

천둥번개 우중풍랑 휘몰아 칠 때
다리 놓고 물길내어 평탄을 이루니
푸른 오월 새꽃 피고 화창한 봄날
그 길이 자기라 하며 일꾼을 죽이네.



제종길시장 기자회견
http://www.ktin.net/m/shop.html?c=pkp123&idx=194099&n=1&knu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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